2000년 일기
가방 샀어용! 오늘 산거 아님!
타블렛 주문! 오늘 한거 아님!
에거.. 바빴네?
진짜 바빴나부당
김.태.경.
오랫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당
일 하기 싫은게.. 이상한걸까..
계속 일만 하다 주거야 한다고 생각하니깐 소름이 끼쳤다
돈을 벌려면.. 최선을 다해서 일해야 한다
아둥이는 그러기 싫은데..
돈에.. 얽메이기두 싫고...
아무것에도 메이거나 구속되긴 싫오..
내 생각 대로 살고 시푼데..
크크.. 멋대루 안된당..
그러다가도.. 힘들어지고..
휴....
암튼 오늘은.. 신나게 널아야쥐!ㅍ
△12월 30일
이제..
그만이고 싶다..
나는 Adsl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12월 19일
잠이루지 못하는 밤...
△12월 18일
아우지모임
나쁜소식..
△12월 16일
스키장 1박2일
15일~16일
△12월 15일
우훗! 또 밤을...
새..고..야..말.았..다..
오늘은 ..
딴때 보다 더 몸이..
안좋넹.. ㅋㅋㅋ
△12월 14일
사장님 잘 설득해서 귀가조치하고.. 아둥은...
＃9 오랜친구를 만났다. 현정+재희..친구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
친구는 변해있었따.
그러나.. 오랜친구는 역시 오랜친구..
노래방도 가고.. 덕분에 엽기태경으로 낙인 찍히고
친구집에서.. 밤을 보냈다.
# 10 점심을 넘긴시간에야 일어났다. 부시시한 얼굴로..
점심을 먹고.. 같은길의 친구랑.. 집에 갔다.
집에 가는데.. 저나가 와서.. 회사로 다시 왔다.
열쇠를 사무실에 놓고와따.
그래서... 옆삼실에서 일하고선.. 늦게.. 늦게..귀가조치되었다
# 11 마감!
# 12일 새벽 에버 혼인신고하다!
이제 오늘 일기 써도 되는건가???
에겅.. 일기쓰기 무자게 힘들구만.. 크크..
옆사무실 사장님과 시청엘 들어가서.. 면담!??
근데.. 4분이서 열띤 회의를 할동안..
아둥은.. 졸았다.
윽!
문자도 보내고.. 받고..
이런! 땟!
재미도 있었다~
엽기아둥..
△12월 12일
오늘 드디어~ 창문공사를 했다.
2중창문으로 고쳐 준다고 아침부터 창문 다 떼어내고 공사 했다
그동안.. 옆사무실(아심)에서 일해야만 했당.
저녁에는.. 2중창문중에 1중을 달아주어서~
대대적인 아둥사무실 자리옮김이 있었다.
아둥은.. 외톨이
맨 구석으로 왔다. 역시 혼자가 좋다..
근데.. 조금.. 외롭기는 하다..
이렇게 혼자 떨어진 김에 아예 파티션도 달아서 독립시켰으면 좋겠다.
그러면 일이 넘넘 잘될꺼 같은데..
아직 스캔도 안붙였고..
내자리가 아닌것도 같아서.. 낯설다.
창문가에서 바람이 세차게 들어오면서너무너무 춥다.
블라인드가 바람에 흐느적 거린닷. 윽!
아무튼..
오늘도 일 짊어지고 집으로 향해야 하나보다...
모뎀으로 한시간동안 받고..
일 마친후에도 한시간 올리고.. ㅜ.ㅜ
그렇지만..기분 좋은 일도...
드뎌 계정을 얻었다.. 아주 은밀히..
게다가 ICQ 도 깔았다.
궁금해 하기만 했던 ICQ..
서둘러서 정리 하고.. 집에 가야겠다.
△12월 7일
ㄴ ㅑ ㅎ ㅏ~ 생일이라네~ 우캬캬
*** * ** * * *
* * * *
생일선물 선인장과 장갑!! 우훗!
점심나절에 독재자님이 오셨다.
은밀히...
△12월 6일
엉엉~ 쥘쥘
이넘 후배들이랑 만나거 있길래 걍 일이나 하겠다거안만났다
다시 수정자 받았당
내 실력이 모자란건지.. 그 사람들이 바보같은건지..
아니면 두쪽 다 바버같은건지..
모르게당..
암튼.. 넘넘 속상해...
얼마남지더 않았는데..
마음은 급한데 할일만 마나지면 대책 엄쒸 아무생각 안드는뎅..
하루종일 잠자거 겜하거~ 캐릭그리거 만화책 밨으면 저케따
다쉬 또 슬럼푸.. 퐁당.
내 맘을 나도 알쑤가 엄딴 말이쥐..
그사람들때문에 화가 나는 것인지..
내자신이 못나서 화가 나는건지..
휴...........
이넘에 국물은 뚝뚝 잘더 떨어지누나..
일기 를 촉박하게 쓰다가 막차시간 놓쳐따
컴터 시계가 말썽이얌!
분명히 잘 맞춰뒀었는데 우띠~ 또 느려져떠
이너메컴퓨터 바이러스 맛좀 보여주까부다 씩씩! 씩! 씩!
암튼...
속상해...
△12월 5일
에거거. 바뿌다 바뻐~
바뿔때는 약속두 자꾸 잡힌단 말이쥐
허거덩.. 바뿌다 바뻐
그래두... 여전히.. 느긋한 아둥이당
이거바.. 배 쭉 내밀거~ 일기 쓰는 폼 하고는..
쯔쯔쯧...
암튼 후다닥 나가야징!
△12월 5일
서나언냐 겨런해따
창원에서 해따
너무 멀어따
우리 뗘노커 더망가따
미어미어미어
지베올때 넘넘 힘둘어따
△12월 3일
오전내내 백업받고...
그러다가도 파란오류화면 뜨고..
다시 재부팅의 연속..
오후가 되어서야 포멧 하고 98 win 깔고..
자료 다시 가져 오는데 2시간... ><
프로그램 까는거는 또 얼마나 걸릴런지....휴..
△11월 30일
어째 걷는것두 선머스마 같구..
어색 하다...
고등학교때 교복을 마지막으루
치마라곤 눈도 돌리지 않아밨는데
화장실에서 넘넘 편해서 저아
키키
△11월 29일
걍!샀다!
걍!찍어따!
걍!...
올려부려따
오늘 일기 끝!
.
.
그치만 더 쓰거 시푸다..... 걍....
에겅.. 일요일인데 또 출근이닷 오늘은 출근하면서 계속 기분이 저타
왜 ?
홍대리 만화책.. 읽으면서 와서 구런가..
아둥이랑 생활이 비숫하다..
엽기!
주차장에는.. 텅.. 비어있거.. 센터 건물은. 조용!
건물이 아둥이꺼 인양!신났다!
사무실에도 혼자 건물에.. 혼자.
넘 신난다!
그래서.. 작업장도 찍어서 공개 해 뻐리거
이러케 일더 안하거~ 낼까지 마쳐야 하느데.. 널거 이따
이 일기를 끝으로.. 일 해야쥠! ㅈ ㅓ ㅇ ㅏ~ㅇ ㅏ~~ 신나~
△11월 26일
돌아가셔따...
아침에 밥을 먹는데 엄마가 그러신다..
아져씨 돌아가셨다고..
하루종일 인상만 쓰셨던 아져씨..
아줌마를 생각 하면서 와락 눈물이 날뻔 해따.
며칠전 병실에 갔을때.. 아져씨와 아줌마는.. 눈물을 보이셔따
지금도.. 눈물이 나오려 한다..
사무실 밑에 있는 도립 의료원영안실..
아침에 출근 할때 마다 지나쳐 왔드랬다.
매일 매일 상여를 붙들고 울부 짖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 모습을 보면서..
" 하나더 안슬퍼 보여..누가 돌아가셨길래.." 하기도하고
가만히 보고서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 사람들의 행동.. 남의 일일 뿐!
내가 아는 사람은.. 저기.. 저 곳.. 차가워 보이는..
그곳에.. 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해따
아줌마 얼굴과... 아져씨 얼굴이.. 아른거린다
어제밤 12시 란다..
아침마다 영안실 옆을 지날때..
이런 생각도 했다.
이렇게.. 영안실 옆을 지나면서.. 슬퍼하고..
그런 사람들.. 마니 봐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그런 일이 생겼을때
담담하면 어쩌나....
다시는 이런 슬픈 내용이 일기에 적히지 않았으면 한다.
다시는...
△11월 19일
버디버디가 요 며칠 말썽이더니
다시 깔았다!
그랬더니.. 버디버디만 빨라진게 아니라
컴터가 빨라져따
기분 저키는 한데
어제 다시 또 느려질 지 몰라서.. 내심 두렵다
△11월 24일
슬럼프.......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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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또 시연회다..
어제도 시연회랬는데..
오늘은.. 진짜 시연회란다..
내심 걱정이다..
주제파악 잘 하는 아둥..
또... 슬럼푸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면...
어쩍하나..
△11월 23일
일요일 점심먹거 곧바로 누워 자따 3시간쯤 지났을까...
언니야가 목욕 하러 가자거 구래따 몇달간 목욕탕 구경을 못해본 지라
안그래더 근질근질 극적극적 대던 차여따
오케바리!! "가자!"
언냐랑 떠난 목욕탕! 울랄라!!
목욕탕 앞에는 재수할때 같이 학원 다녔던 태권도장 짱! 인 오빠가 남정네들의 무리속에
목욕을 마치고 나온 차림으로.. 섞여 있는것이 아닌가?
부시시한 머리.. 츄리닝..학겨댕길때나 신었던 실내화...
끄악! 내 모습을 내가 훑어 보아도.. 영.. 지지배가 아니어따
체면을 무릅쓰고.. 목욕탕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찰나!
무슨 상황일까..
끅! 웁! 꽈당! 넘어지거 말아따
ㅜ.ㅜ ㅙ 하필 그 푸시시한 차림에.. 것두.. 다른데서두 아니거
목욕탕 앞에서... 어흑...
얼굴을 들 수가 엄떠따.. 엉엉~~ ㅜ.ㅜ
△11월 19일
에겅.. 이러믄 안대는데.. 제대루 글이 안나오자너
하거 시푼 말더 많았는데.. 간소화 되버려짜너! 우띠
에겅...암튼 또 막차 시간이닷!
일찍 일찍 들가야쥐
내일은.. 설 갈 수 있을쥐 모르게땅....
엄마랑 아빠는 머 하거 계시는지 모르게땅 ㅡ.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11월 17일
미안하다거 하지마!
잘못했다거더 하지마!
용서 할 수 엄떠
△11월 16일
△11월 15일
음냐.. 오늘은.. 넘넘 추었나바.. 화장실을 도대체 몇번 갔는지..
추우면.. 화장실만 간다..
아까 화장실에서 오늘 일기 쓸꺼 생각 해떴는데..
일기 쓰려니깐 생각 안난다..ㅜ.ㅜ
엊그제 동문회때는... 참 좋아땅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서.. 놀구 그러니깐
같이 졸업한 선배들이 빨리 안불러줘서
약간 서운했었지만.. 크크
역쉬 마지막까지 남은건 또다시 우리 셋!(정진스&미자)
그래두.. 다 저아
오늘.. 얼굴이 말이 아니닷.
어제 하루종일 자구
저녁에 두그릇 먹구
곧바루 사과 두개 까먹거
그냥~~~ 이불 폭! "으~ 등따신그~"
바로 잤지 머...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게 얼굴이여~???
괴물여~~~!!!!
그러더니.. 하루종일 그모양 그꼴이다.. 크크..
그래두. 오늘..아둥닷컴 게시판이 첨으루.. 아니. 사상 최대루
글이 마니 올라서.. 넘넘 기뿌다 *^^* 폴짝폴짝! 짝!짝!짝!
암튼 무궁무궁 발전 해뜸 저케따~~~
△11월 13일
졸업전시회에 가따 와땅. 잘 했더군.
조교님더 보거 교수님들더 보거 선배들더 보거 같이 얘기 하다 보니깐.
학교 때.. 그니깐 1년 전으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 순간 들었었다.
하지만... 다시! 제 정신 차리고 나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니 역쉬 난 졸업생이었던거시어따
내일은 동문회! 내일은 오늘 갖었던 느낌은 들지 않을것이당
모두들 취직 해서 각기 제 할일들을 해 나가고.. 살아가고..
그런 모습만이 보일 테니..
사회에 물들어 가는게 싫었던 시절
사회가 싫었는데....
지금 서 있는곳.. 바로.. 사회... 학교가 그립당..꾸꾸 아무리 그래 봐야 난 사회인! 얍!
아무리 사회에 물들어도 변치 않을것 한가지는 있다.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엄따!"
11월 10일
- 11월 7일 -
아둥이더 출장을??
음훼훼~ 또 충과대 가따 와땅~ 에거거...
오다가 휴게소에서 라묜 먹어서 그런지.. 속이 부대끼넹~ㅜ.ㅜ
에겅... 일기... 맬마다 쓰려거 했는데~ 안되네
어제는 힘이 빠져서 구석에 박혀.. 아니.. 가방에 매일 매일 갇혀 있는
빨간색 다이어리를 펼쳤다.. 넘넘 미안하거 안쓰런 생각이 들어땅.. 쿠쿠
그래서~ 몇자 적었지!!! *^^*
오늘은.. 일찍.. 들어가거 시푸당...
눈물 나면.. 어쩌지.. 시도 때도 없이..
잡생각들이 밀려오는뎅~ 어쩌지?
추스릴수더 엄떠... 추스리긴 멀 추스려..구냥.. 일이나 해야징...
ㅜ.ㅜ
널다가 일 하다가.....ㅡ.ㅜ
아빠 걱정더 해야 하는데.....
울컥! 울컥! 울컥~~~ㅜ.ㅜ
참으로 강한 아둥이다..
- 11월 3일 -
우앗! 근데... 머야? 고물??? 아냐아냐.. 그럴리 엄떠
이제.. 아둥의 컴터가 생긴거야.. 아냐아냐.. 그럴리 엄떠..ㅜ.ㅜ
그치만.. 램은 128 이닷. 근데..ㅜ.ㅜ 느려...
용량더 별러 엄떠서 에버더 못깐다..ㅜ.ㅜ 그게 젤러 슬푸다..
어째뜬 아둥 컴이 생긴게 어디야~ 맨날. 남에 컴터루 작업 한건데~ 히히 *^^*
전에 컴터와 환경은 달라진게 엄따.
달라졌다면...
용량! 키보드 딸깍 딸깍! 모니터에 붙은 서류걸이!
게다가 이어폰까지.... 끅... 근데.. 아둥은.. 하나더.. 안기뻐...ㅜ.ㅜ
이뿌거.. 좋은... 좋은 노래..들.. 지워야 할것 같기 때문..에...
용 량 이 엄 떠 . . . . .
아냐아냐.. 그래더.. 아둥 컴이 생긴거야.. 저아저아~ 넘넘 젛은 날이야
아둥이의 바탕화면 하얀바탕~ 가운데에는.... 아둥의 캐릭터가 주기별로 업뎃 된다~ 히히
냥냥~ 어째뜬! 오늘은.. 특별한 날!!! 아둥의... 컴이 생긴날~
Pentium(r) ll Processor
Intel MMX(TM) Technology
128.0MB RAM
- 10월 24일 -
- 10월 20일 -
[야근중]혼자...라묜에 물을 부어따.. 조금 더 일좀 해 보려거 모니터 앞에..
키보드는 왼쪽으로 몰고... 공간을 충분히 만들고.. 교차로 한장을 펼쳤다.
김치,밥,젖가락,숱가락,그리고... 컵라묜... 채팅과 겸한.. 일...
즐거워따.. 밥을 옆에 두고.. 즐거운.. 채팅과.. 일...
3분은 그리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드디어 3분 경과!!! 뚜껑을 열고... 음~~~ 라묜냄새에 눈은 스르르 감기고.
마침 모르는 단어!!! 검색에서 검색 하려고 오른쪽 손을 뻗히는 순간!!!!!
끄아~~~~~~~~~~ 엎어졌따. 폭싹!
국물 국물.... 걸레 걸레...
흑! 눈에서 눈물이 날거 가탔지만.. 꾹꾹 참고.. 다시 면발을 주워 담아..
반에반그릇 남은 밥과... 김치와... 커피와... 꾸역 꾸역... ㅜ.ㅜ
- 10월 18일 -
앙? 얼굴이 뜨겁네?
거울! 거울!
ㄱㄱ ㅑ~~~~~
내얼굴!!!! 왜이래???
"순간! 옛기억이 뇌리를 스치는데...."
그렇다.. 아둥은 난로랑 친하지 않다. 사실.. 아둥의 안면이 얇은 관계로...
쉽게 붉어진단다.. ㅜ.ㅜ 그래서... 소주한잔 마셔더 볼만 빨가타..크크.. 볼만 얇은건가?
암튼 겨울 내내 사무실에서는 아둥의 볼만 둥둥 떠다니게따..
기대되는 2000년 겨울이다.
"얼음가져와~"
- 10월 15일 -
추워 추워~ 넘넘 추어서
소화더 안대거~ 몸은 떨리거 손가락은 동상걸리게땅~
ㅜ.ㅜ
추워서 그런가.. 아둥 모니터 바탕화면을 깜장색으러 바꺼버려따
정 가운데는 비비천사 캐릭터 "꼼짝맛" 놓거~ 째려본다.
크크... 원래 바탕화면 전부 흰색이었는데..
아둥 미팄나부당..
19인치 몽땅 깜장색!~~
좋은거 하나 이따~ 뒤에서 누가 들어오는거 다 보여~
===꼼짝맛!!====
- 10월 14일 -
구여운상일이겨런식이어따잠더안자거겨런식구경하거피로연까지해따
겨런식은한두번보긴했는데피로연은첨이어따넘넘잼떠
꽃밭에서아둥은발개벗거삐진척하거냥냥
하루종일일안하거에버만하면무지무지젛게따
아둥은뱀!아둥언냐꺼기쁘미러들어가서신나게널거오마넌벌어따
냥냥오늘더또해야짐!!!!오늘은머하거놀까아둥때리면서널아야게따
뱀된거빨리풀어야할텐데셀러문미어미어미어슬레시던져냥냥
역쉬아둥의스트레스해소는캐릭터와에버!!!♡
그리거아둥을따랑해주는사람들뿐이당따랑하는사람들헤헤
- 10월 13일 -
사무실에 식구가 두명이 늘어났당.
사람 늘어나니깐 넘 저타.
21살 동생.. 그리고.. 편집국장직까지 하셨던.. 아져씨까지..
우리 식구.. 네명이다.. 다뎜벼~ ㅈ ㅓ ㅇ ㅏ~ ㅎ ㅔ ㅎ ㅔ~
- 10월 06일 -
- 9월 28일 -
- 9월 21일 -
그냥...
왜 그런지 모르게... 나른하다.. 아무것두 하기 싫거.. 귀찮기만 하다.. 졸음만 쏟아지거..
- 9월 19일 -
허미.. 시간 참.. 빨리도 지나 간다~~
어제는 문뜩 벌써.. 추운 날씨가 되었구나..
호~호~ 불며 손 녹이던 때가. 진짜러 찐짜러~ 엊그제 같은데..
덥다거.. 엉덩이에 땀띠 나게따거 징징 대던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가을.. 추워..
오늘은 그림 그리기가 싫다..
요즘.. 아둥은..
아무 생각더 안들면서.. 시키는 일만 하거 있다.
아둥이의 생각은 엄는듯 하다...
이끌려서.. 따라가기만 한다..
이런게 싫은데.. 이러면 안대는대.. 그런데... 그러고 이따..
밥을 제때 안챙겨 머거서인지.. 계속 속이 쓰리다.
잠을 잘못자서 아픈 목은.. 이틀이 지나도. 여전하고...
구질구질한 날은 언제까지 이어지려나..
아둥.. 이제 지베 가봐야 게따
- 9월 16일 -
"컬록!컬록!"
- 9월 7일 -
누가누가 밨을까~?
부끄러...
손으루 브이표시두 하거 싶거..
웃는입더 그릴라거 했는데..
시간더 엄거. 사무실서 5분안에 끝내려니깐.
힘들다...ㅜ.ㅜ
- 9월 6일 -
- 9월 1일 -
장마인가???
가을은 오려나?? 안오려나...
혼자있으니깐.. 분위기만.. 가라앉네...ㅡ.ㅡ
무표정에... 눈은 반쯤 내리감고...
고개는 45도 기울인채로..
무언가 생각한다...
뭐를????
- 8월 26일 -
요거 그리다가 센터 아찌한테 또 들켜따
켁! 어제두 바람의검심 3편에서 켄신이랑 여자랑~ 후미후미하는장면!!
크크.. 그때 마침 들어올께 모람?
오늘더.. 들키거 말아따.. 켁!
5분동안 뚝딱!!
1000명이 넘어따~ ㄴ ㅑ ㅎ ㅏ~
많은 사람들이 추카해줘따~ 정말루 거마운일이얌!*^^*
비더 오구.. 산쾌한 하루~~
8월24일
맨날 막차야~
일도 많지만.. 외로워..띰띰하단말야
아둥.. 혼자야...
8월21일
어제 파마를 해따~
사자머리다~으앙~
요로코롬 만들라거한게 아닌데...
여성스럽게 맹글라거했는데
에거 어케해두 아덩은 아덩이야~ 크크
8월7일